[전체] 항문아니 양재원이름 불러주는 백강혁

백강혁은 병실에서 깨 추영우에게 항문이 아닌 양재원으로 불러주죠 

자기이름 듣고 감동한 양재원 기뻐서 욕하는씬 웃기면서 재밌네요항문아니 양재원이름 불러주는 백강혁항문아니 양재원이름 불러주는 백강혁

0
0
댓글 23
  • 수려한백합A219574
    감동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어요
    실력을 인정 받은 순간이에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감동해서 쌍시옷 들어간 욕을 소리칠때 넘 웃겼어요. 연기 넘 잘하는 것 같았어요
  • 똑똑한복숭아O116453
    드디어 인정받았네요
  • 부드러운다람쥐D182930
    크으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추영우님의 또다른 매력이었네요 
  • 이끌어내는고라니M207196
    항문아니 양재원ㅋㅋㅋ 감동적인 순간이네요
  • 고귀한뱀H207599
    드디어 실력으로 인정받았네요~ 감동적인순간 ㅋㅋ
  • 창의적인비둘기G207221
    약간의 감동적인 장면이였네요
    캐릭터때문인지 큰 감동까지는 ㅋㅋ
  •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러니까요 실력 인정 받은 연기도 잘하더라고요
  • 호기심많은두루미Z125533
    이때 이름 불러줄꺼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감동적이였어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드디어 이름이 불렸네요 ㅋㅋㅋ
  • 고요한캥거루Q132711
    ㅋㅋㅋ 항문 아니 양재원 ㅎㅎ
    진짜 감동적인 순간이쥬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병실에서  추영우에게 항문이 아닌 양재원으로 불러줘서 심쿵  좋았어요 유쾌해요
  • 섬세한낙타N244336
    인정받은 장면이네요 보면서 뭉클하고 웃겼어요 
  • 잠재적인팬더O213719
    실력을 인정 받았군요
    욕하는거 넘 웃겼어요
  • 유머있는바다S126057
    마지막에 이름 불러 주더라구요 저도 너무 감동이였어요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항문이 더 애정있는거 같아요 이름 너무 어색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K214896
    드디어 이름 불러줬죠 못하던 욕하는게 귀여웠어요
  • 화려한프레리개M216322
    마지막에 드디어 불러줬네요 백강혁도 은근 사람 잘챙겨요
  • 신선한람부탄O188967
    감동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어요
    실력을 인정 받은 순간이에요
  • 마음이따뜻한관중W206490
    얼마나 감동이었을까요 이름 불러준다는게 인정해준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