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려한백합A219574
감동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어요 실력을 인정 받은 순간이에요
백강혁은 병실에서 깨 추영우에게 항문이 아닌 양재원으로 불러주죠
자기이름 듣고 감동한 양재원 기뻐서 욕하는씬 웃기면서 재밌네요
감동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어요 실력을 인정 받은 순간이에요
감동해서 쌍시옷 들어간 욕을 소리칠때 넘 웃겼어요. 연기 넘 잘하는 것 같았어요
드디어 인정받았네요
크으 진짜 너무 재미있었어요 추영우님의 또다른 매력이었네요
항문아니 양재원ㅋㅋㅋ 감동적인 순간이네요
드디어 실력으로 인정받았네요~ 감동적인순간 ㅋㅋ
약간의 감동적인 장면이였네요 캐릭터때문인지 큰 감동까지는 ㅋㅋ
그러니까요 실력 인정 받은 연기도 잘하더라고요
이때 이름 불러줄꺼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감동적이였어요
드디어 이름이 불렸네요 ㅋㅋㅋ
ㅋㅋㅋ 항문 아니 양재원 ㅎㅎ 진짜 감동적인 순간이쥬
병실에서 추영우에게 항문이 아닌 양재원으로 불러줘서 심쿵 좋았어요 유쾌해요
인정받은 장면이네요 보면서 뭉클하고 웃겼어요
실력을 인정 받았군요 욕하는거 넘 웃겼어요
마지막에 이름 불러 주더라구요 저도 너무 감동이였어요
항문이 더 애정있는거 같아요 이름 너무 어색해요
드디어 이름 불러줬죠 못하던 욕하는게 귀여웠어요
마지막에 드디어 불러줬네요 백강혁도 은근 사람 잘챙겨요
감동해서 욕하는거 넘 웃겼어요 실력을 인정 받은 순간이에요
얼마나 감동이었을까요 이름 불러준다는게 인정해준다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