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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꺼번에 정주행했어요..
너무나 재밌게 본 거 같아요.
제일 마지막 회에서 너무나 좋았던 것 같아요.
자기 부모님 돌아가실 때 ..
온 힘을 다해 살리려고 노력 했던
그 의사♡ 너무나 존경 했다고 ,,
그 사람은 어디 있냐고
하는데 정말 뭉클하다라고요..
젊었을 때 그렇게 진정한 의사였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돈밖에 모르고
변해가는 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