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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한꺼번에 정주행했어요..
너무나 재밌게 본 거 같아요.
제일 마지막 회에서 너무나 좋았던 것 같아요.
자기 부모님 돌아가실 때 ..
온 힘을 다해 살리려고 노력 했던
그 의사♡ 너무나 존경 했다고 ,,
그 사람은 어디 있냐고
하는데 정말 뭉클하다라고요..
젊었을 때 그렇게 진정한 의사였던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돈밖에 모르고
변해가는 건 아닐까요???
저도 이장면 감명깊게 봤어요 그래도 젊을때는 좋은 의사였네요
계속 사회에서 적응과 살아남아야된다는 이유로 변해가는것 같네요. 순환의 굴레네요
현실적으로 변해버렸네요 그래도 드라마라 착하게 변했네요
마지막화 너무 멋있었어요 시즌2 빨리 하면 좋겠어요
진짜로 이장면에서 뭔가 뭉클하더라구요 ~
진정한 의사란 무엇인가 생각해보게 되네요
누구나 좀 그런게 있는것 같아요.. 현실이죠 뭐 우리도 그렇잖아요
삶이란게 참 그렇네요 젊을떄 소신을 지키기가 쉽지 않아요
뻔하긴했지만 뻔해서 재밌었죠 ㅋㅋㅋ
진짜 보면서 별 생각이 다 들었어요 마지막화 멋지더라구요 ㅠㅠ 시즌2 기대기대 !!!!!!
그때 진짜 멋있었어요 그 의사가 병원장님일거란 생각은 하지도 못했네요
저도 이장면 감명깊게 봤어요 초심잃지말고 젊을때 처럼 착했음좋겠어요
돈만 보는 병원과 환자를 살릴려는 의사가 싸우는 장면이 현실과 같아요 ㅠ
이장면 진짜 머리한대 얻어맞은듯한 반전이었던거 같아요
병원장님과 사연이 있었죠 인연이 이렇게 이어지네요
이장면 너무 감동이였죠 계기가 되는 의사였다니 몰랐어요
감동적인 서사였어요 이런 사연이 숨겨져 있었군요
이런 인연이 신기해요 결국 인간은 변하나봐요
마지막에 감동이 밀려왔어요 돈이 사람을 변하게 하나봐요
병원장 본인도 잊고있었던 과거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