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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 때 마다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유명한 데,,.요.
국가에서 10년 넘게 지원해 었는 데요.
최근들어 국가 보조금 완전 삭감해서
올 해 병원 문 닫을 꺼라고,,
너무 허무하네요 .
드라마는 진짜 허구네요.
처음에 모르고 봤었어요 근데 모티브 한거더라구요
드라마는 해피엔딩이여야되니깐요..참 현실은 더 참혹한것같아요
현실이 드라마같으면 좋겠어요 현장의 열악함을 잘 반영했으면 좋겠네요
애초에 작가가 판타지라고 못박고 했으니 ㅎㅎ..
현실이 참 가혹한거 같아요 역시 드라마는 드라마예요
정말.. 한편으로는 씁쓸하네요..
진짜 현실은 더참혹하다고 하더라구요 ㅠㅠ
정부에서 지원금 없앴군요 높은신 분들이야 중증으로 다칠 일이 없겠지요
진짜 문을 닫는다고요?정말 속상하네요
진짜 모티브였던 이국종 교수님이 얼마나 대단한분이셨는지 잘 보여지는 드라마에요
이니예요! 저도 모티브인줄알았는데 작가님이 아니래요
이게 의료현실인가봐요 이국종교수님 힘냈으면 하네요
이국종 교수님 실제로 한번 뵜는데 진짜 너무 좋으신 분이에요.. 카리스마도 당연 넘치시구요
모티는 아니였군요 그래도 보면서 교수님 많이 생각났어요
모티브가 이국종교수님이군요 어쩐지 사건이 비슷해 보였어요
모티브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너무 이국종교수님 떠올라요
이국종교수님도 혹시 이 드라마 보셨을까요 현실과 드라마는 역시 ㅠ
확실하진 않지만 원작 모티브가 이국종교수님이셨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보면서 현실은 더욱 힘들었을텐에 어떻게 버티셨을까하는 많이 생각이 들었어요..
현실은 더 슬프네요 병원 문을 닫는다니 너무 안타까워요 지원이 끊겼다니 이 드라마로 더 이득을 봤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이국종 교수님을 모티브로 했다면 더욱 몰입해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만큼 감동이 더해지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