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항문외과 과장님 연기 정말 좋았어요

입체적인 캐릭터였죠 밉상으로 시작해서 귀요미로 끝난 캐릭터였어요

저는 이 드라마 보지 않는데 채널 돌리다 이 장면 보았어요. 한참본듯 정주행 해 봐야 겠어요 

처음에는 밉상이였는데 점점 좋아지더라구요 드라마 너무 잼있었어요 

맞아요 ㅋㅋㅋ처음에는 너무 열마시워 꿀밤 한대 먹이고 싶었는데 
뒤로 갈수록 너무 귀엽고 든든하더라구요

이런 전체적인 성장물 너무 좋았어요

정말 연기 잘하는것 같아요 요즘 인기가 정말 많은것 같아요

항문외과 과장님 연기 넘 잘했지요. 한교수님이 드라마 재미를 업 시켰어요

사람은 큰일을 겪으면 느끼는게 생기는것같아요. 오히려 인간적인것 같아요

항상 어디서든 본인 역할 톡톡히 하시는 참조연 감초전문이시죠 중증에서 더 연기력 폭발하신 듯 해요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였어요 나는 백강혁이다! ㅋㅋㅋㅋ

밉상이였지만 마지막은 의리로 끝나네요
뒤로 갈수록 든든해요

과장님 연기 일품이었어요 저도 보면서 울컥했어요

항문외과 과장님 연기 저도 진짜 잘봤습니다 너무 재밌게봤어요

항문외과 과장님도 연기잘했어요 백강혁 도와줘서 진짜 좋았어요

맞아요ㅠ 회의장에서는 그렇게 행동햇지만 딸 앞에서는 바보 아빠 그자체라ㅠ

도깨비에서 잠깐 나오셨을때부터 우시는연기 정말 잘하셨어요

밉상이였는데 마지막은 든든햇어요
매력적인 캐릭터에요

한유림교수님 너무 귀여웠어요 든든한 지원군이 되었어요

한과장님 연기 일품이였어요 제대로 감초 역할 했네요

딸 실려왔을때 너무 슬펐어요 그 이후 완전 백강혁편이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