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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외상팀에
추영우를 스카우트 하려고 마음 먹고 직접적으로 추진하는
주지훈에게 한교수가 자기 제자라고 태클을 걸자
삼자대면을 하기로 했는데
한교수가 미리 추영우를 불러 설득하려는 것 알고
한교수실로 뛰어 들어가 분노하며
4시에 함께 의논해보자고 했는데
3시20분에 하냐고 하며
눈 부릅뜨고 따질때 연기력 완전 대박이었어요.
주지훈님은
강한 남성 연기를 정말 참 잘하는것 같아요.
중증외상센터에서 맡은 역할 소화 넘 잘하고
중증외상센터 문제점을 전문적인 면까지 코믹스럽게, 때로는 엄중하게
잘알려주어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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