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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 1호로만
백강혁(주지훈)에게서 불리우던
양재원(추영우)
판단 잘하고 수술 성공한후
상태 살펴보러 왔다가
백강혁이
잘했다고 칭찬하고
양재원 선생이라고
호칭을 해주가
놀라서 멍해진 표정으로 백강혁 쳐다보는 연기 완전 리얼했어요.
추영우님도
이젠 연기 물오른것 같아요.
표정 연기도 제대로 리얼하게 잘 하는 연기자로
자리매김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