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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 백강혁이 다쳐서 들어와서 양재원이 집도를 해야 했던 상황에서
마취과 박경원이 양재원을 믿지 못해서 몰아붙이던 순간 돌아서서는 노려보면서
"야. 네가 외과의야?" 하던 그 장면.......! 진짜 엄청 돌려봤어요 ㅋㅋ
어리버리 아방방했던 양재원이 완전 각성해서 차갑게 일갈하는데 와... 진짜 짜릿했어요
원작에도 없는 장면인데 잘 나왔다고 원작 작가님도 인정하시더라구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