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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등장하실때 잘난척하는 의사선생님의 이미지라 주인공이 너무 거부감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회가 지나갈수록 실력이 이렇게 좋은 의사라 이렇게 당당하게 말할수 잇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정말 다 살리시는 매력적인 의사고 중간중간 코믹한 부분까지 잇어 더 재미잇게 본거같아요
화재가 난 현장에서도 몸을 아끼지않고 환자들을 끝까지 구하면서 나중에 보니 본인이 다친걸 알앗을때 저도 맘이 아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