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미정이 딱 한번 좋아했던 사람

 

 

모든 법척에서 벗어난 유일한 사람.

임익종은 박미정이 딱 한번 좋아했던 사람입니다.

박미정이 좋아하는 사람은 모든 법칙에서 해당되지 않습니다.

임익종은 대학에서 박미정이 마녀라는 소문을 퍼뜨렸고.

그때 그시절이 이후로 박미정을 잊고 살았던 인물입니다.​

동진은 이런 사람이 박미정의 변수라는 것이 화가나고.

자신은 말 한마디 걸려고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