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부터 박미정(노정의)의 주변에서는 이상한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요. 그녀를 좋아했던 남자들은 모두 다쳤거나 죽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향해 "마녀"라는 낙인을 찍으며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해요. 결국 미정은 모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