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마녀라고 불리는 소녀

마녀라고 불리는 소녀

 

어린 시절부터 박미정(노정의)의 주변에서는

이상한 사고가 끊이지 않는데요.

그녀를 좋아했던 남자들은 모두 다쳤거나 죽었고

사람들은 그녀를 향해 "마녀"라는

낙인을 찍으며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해요.

결국 미정은 모든 사람들과 거리를 두고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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