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정에게 고백한 남학생에게 사고가 일어나고. 박미정은 사시나무 떨듯 그 일도 자기때문이라고 생각하며 두려워 한다. 학생들 사이에선 박미정 조심하라는 경고를 서로 하게 되었고. 그 여학생은 시간이 갈수록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