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죽음의 법칙 검증하려는 이동진

박진영, ‘죽음의 법칙’ 검증한다… 노정의 초근접 대면 (‘마녀’)

‘마녀’ 박진영이 마침내 노정의 앞에 선다. ‘죽음의 법칙’이 발동하게 될지, 위험한 초근접 대면에 긴장감이 모인다.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마녀’의 5회 방송에서 동진(박진영)은 마침내 미정(노정의)을 둘러싼 ‘죽음의 법칙’의 가설을 세웠다. “그녀와 10m 안에 함께 있으면 위험하다. 그녀와 대화를 주고받으면 위험하다. 그녀가 이름을 알면 위험하다. 그녀에게 사랑 고백을 하면 위험하다. 위의 법칙을 모두 어길 시에는 반드시 죽는다”가 사고자들의 인터뷰 속 공통된 패턴을 통해 추출한 가설이었다. 단, 이 모든 가설은 미정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을 시에만 적용되는 점도 중요한 전제조건이었다.

가설 성립과 함께, 동진이 새롭게 깨달은 사실이 하나 있었다. 그가 세운 법칙의 전제조건을 자신 또한 충족한다는 것. 미정과 10m 거리 안에 있게 된 순간, 줄자가 자신의 목을 위협적으로 스치고 갔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했다. 자신이 이 법칙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지만,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을 전망이다. 더 이상의 추측만이 아닌,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직접 확인해야 할 때다.

2일 공개된 이미지를 보면 동진은 미정과 초근접 대면하고 있다. 이는 ‘그녀와 10m 안에 함께 있으면 위험하다’는 법칙과 ‘그녀와 대화를 주고받으면 위험하다’는 법칙에 해당한다. 더군다나 ‘미정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모든 가설의 전제조건에 동진 역시 해당한다. 그가 지금 이 순간 가장 위험한 실험자가 된 셈이다.

그러나 그동안 미정의 곁을 지키며, 멀리서 조용히 법칙을 분석해온 동진은 이제 더 이상 뒤에 머물 수 없다. 미정이 더 이상 세상에서 숨어 살아야만 하는 운명을 끝내기 위해, 직접 법칙을 검증하고 그녀에게 잃어버린 일상을 돌려주려 하고 있다. 이 대면이 미정의 운명을 바꿀 수 있을지 그리고 동진의 위험한 선택은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2일 방송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다.

제작진은 “동진이 직접 미정 앞에 선다는 것은 단순한 대면이 아니다. 그는 스스로 가장 위험한 선택을 감행하며 ‘죽음의 법칙’이 실제로 작동하는지를 시험하려 한다. 자신의 가설을 증명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던진 셈이다”라며, “과연 이 만남이 어떤 전환점이 될지 6회 방송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죽음의 법칙 검증하려는 이동진

진짜 죽을수도 잇는데 너무 위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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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동진이가 미정이에게 다가설수록 불안해집니다. 위험이 닥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 포근한꽃바늘G209977
     정말  마녀  원작 에서도 조마조마했는데 
    드라마에서 보니까  더  불안하고  보게 되네요.
  • 글자2
    진짜 집중하면서 봤어요 나래이션 좋아하지 않는데 이번은 예외였어요
  • 순수한악어E116337
    죽음의법칙을 이용하다니 먼가 무섭내요
    위협없이잘끝내길바래여
  • 순수한악어E116337
    죽음의법칙을어떻개 꺨수있을지 넘 불안하고 초조해여
  • 창의적인비둘기Q244121
    드디어 앞에 섰어요 진짜 오래 걸렸네요 
  • 용기있는오디G210263
    동진이는 법칙을 깰 수 있을 것 같아요 두분 다 연기 잘해서 더 좋아요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저런 행동이 진짜 가능할까요?
    드라마에서의 일이지만 흥미진진해요
  • 신선한람부탄O188967
    동진이가 미정이에게 다가설수록 불안해집니다. 위험이 닥칠까봐 조마조마합니다
  • 사랑받는토마토K127068
    동진이 미정한테 다가가는 방식 너무 따뜻해요.두 사람 관계 응원하고 싶어지네요.
  • 편안한키위P116550
    호영은 그냥 조력자가 아니라 극 전체를 살리는 역할 같아요.앞으로도 계속 등장해서 분위기 풀어줬으면 좋겠어요.
  • 화려한프레리개Y116522
    이동진님 해석 들으면 생각이 더 깊어지는 것 같아요
    죽음의 법칙 얘기라니 진짜 흥미롭게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