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생각보다 필모가 화려해서 놀랐던 노정의님의 연기인생ㅎㅎ

 

드라마 <마녀>에서 여주인공 박미정역을 맡은 2001년생 노정의님은

2010년에 아역 배우로 캐스팅되어 2011년부터 연기를 시작하여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왔습니다. 

 

조연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비중 있는 조연을 거쳐, 주연을 맡게 된 끈기와 실력을 갖춘 배우이신데요. 

현재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을 모두 보유한 차세대 라이징 여배우로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

 

 

2011년 채널A 드라마 <총각네 야채가게>에서 이세영의 아역, SBS 드라마 <여인의 향기>에서 김선아의 아역, 영화 <나는 아빠다>에서 조연인 예슬 역으로 출연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게 됩니다.

 

 

2020년 tvN 드라마 《드라마 스테이지 - 모두 그곳에 있다》에선 유수연, 유정연 쌍둥이 역을 맡아 

극 중에서 다중인격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습니다.

 

 

2020년 JTBC 드라마 《18 어게인》의 홍시아 역을 맡았습니다. 

외강내유의 모습을 연기하며, 액션과 여고생의 감정 표현 모두 잘 소화해내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 드라마를 통해 본격적으로 인지도가 많이 올라갔고, 많은 또래 배우들과 함께한 작품이어서 그런지 

이 드라마에 대한 애정이 각별한 듯 합니다.

 

2021년 SBS 드라마《그 해 우리는》의 최정상 아이돌 엔제이 역할을 맡았었습니다.

 

 

이게 드라마로 나온 노정의님의 출연작인데요ㄷㄷ

영화 출연하신걸 빼도 이 정도이니 아역배우로서 쉬지 않고 작품 필모를 쌓아올리신

노정의님의 연기 내공이 느껴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