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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을 있는 그대로 바라봐 주는 것도 좋고, 조용하지만 따뜻하게 다가가는 모습이 설레요.
둘이 학창 시절 이후 처음으로 재회했을 때 분위기 장난 아니었어요.
앞으로 어떻게 관계가 흘러갈지 너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