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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영이 등장하면 확실히 템포가 달라지는 게 느껴져요.
긴장감 있는 장면에서도 툭툭 던지는 농담 덕분에 분위기가 환기되는게 확실해요
동진이 미정을 둘러싼 사건을 파헤칠 때 옆에서 적극적으로 돕는 모습도 의리 있고 멋지네요.
앞으로도 동진이랑 함께하면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