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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는 집에 있었는데
누가 남편사무실? 불 질렀을까요.?
아내 허벅지 점 확인할려다
또 3년전 이야기 나오네요
스토리가 긴박하면서도 흥미진진해서 눈을 뗄 수가 없네요. 특히 마지막 엔딩이 압권이었습니다
희주와 사언의 대화가 점점 더 화끈해지네요. 갈등 속에서도 묘하게 설렘을 주는 연출이 대단합니다.
스토리가 1-2부부터 참 긴박하게 흘러갔네요
그러게요 죽은줄 알았던 협박범이 살아난거일까요?
저도 넘 궁금해요~ 지금 얼굴 나온 협박범 말고 누군가가 더 있을거 같아요
전까지는 범인 어디 갔나 했거든요 폭탄을 보내버리네요 미친놈이에요
진짜 누가 불을 붙였는지 궁금 하더라구요 희주님도 걱정스러워 하는 표정이 보이더라구요
누굴까요 협박범일까요 정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