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배우 추상미, “‘지금 거신 전화는’ 촬영 현장, 겪어본 중 최고”

사진=주부생활배우 추상미가 창간 59주년 월간 여성 매거진 주부생활의 1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대학교수이자 주인공 ‘백사언’의 엄마인 ‘심규진’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추상미는 차분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이면에 깊은 슬픔과 서늘한 기운이 서려 있는 이중적인 캐릭터의 면모를 표현하기 위해 특히 신경 썼다는 후문이다.

우와 추상미님 분위기가 많이 바뀐거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