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상주시 제작지원, 지금 거신 전화는 지역 홍보효과 톡톡

상주시가 제작지원한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이 상주 주요 명소와 특산물을 노출시켜 지역 홍보 효과를 톡톡히 하고 있다네요

특히 드라마에는 상주시 경천섬, 비봉산 등 주요 명소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삼고, 상주시 대표 특산물이 주인공들의 추억과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개돼 시청자들로부터 상주지역에 대한 호기심과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금 거신 전화는'으로 상주의 특별한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상주를 사랑하게 되기를 바란다”며 “지속적인 드라마 촬영 유치로 상주시가 전국적으로 사랑받는 도시로 자리 잡고,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