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유연석, 채수빈 父에 멱살 잡혔다‥시한폭탄 같은 긴장감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지난 방송에서는 희주 앞에 다시 나타난 납치범(박재윤 분)이 나진철(박원상 분)을 빌미로 위협해 와 긴장감을 높였다. 협박 전화로 삶을 바꿔보기로 했던 희주는 끝내 자신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현실에 오열하며 좌절했다. 하지만 사언이 사람들 앞에서 희주와의 관계를 처음으로 인정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공개된 스틸에는 사언과 백의용(유성주 분)이 대립하고 있어 마치 시한폭탄 같은 긴장감을 조성한다. 사언은 아버지 의용에게 멱살이 잡혔음에도 한 치의 물러섬 없이 희주 옆을 지키고 있는데, 그의 손에는 카메라까지 들려 있어 대체 이들 사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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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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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U46343
    유연석, 채수빈 父에 멱살 잡혔다
    시한폭탄 같은 긴장감
    어떤 장면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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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명한장미Q129279
    유연석님 너무 멋있어요
    채수빈님 어떡해 지킬지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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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긴장김이 점점 고조되어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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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시한폭탄이네요 어떻게 전개가 될지 궁금해요
    카메라는 왜 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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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아버지 무슨 사연일까요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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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W121002
    제목만 보고 상상이 안돼네요
    어버지와 도대체 무슨일이 생겼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