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E127803
정말 뭐하나 쉬운게 없는 희주 안쓰럽네요. 희주 우는데 저도 울고 싶었어요.
뭐 하나 쉬운게 없던 인생인 희주네요
엄마는 희주를 평생 이용해먹었고 납치 당했을때는 남편란 놈은 시체 나오면 연락하란 소리나 하질않나.
누구 하나 제 편이 없는 막막함 속에 희주는 결국 눈물을 터뜨린다.
그때 대통령대변인도 호위받는가 의심하게 만드는
경호인력 동원하고 나타난 백사언인데요
공개적으로 희주를 아내라고 소개한적이 없거늘
사람들에게 희주를 자기 와이프라고 소개하고 울고있는 희주에게 다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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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당당한퀴니피그C207223
우는 연기도 잘하시더라구요 몰입이 잘 되었습니다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희주 보고 있으면 너무 안쓰러워요 유연석님이 잘 지켜주면 좋겠어요
-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아빠 앞에서 오열하는데 너무 슬펐어요 엄마가 말을 못하게한 결정적 원인이였다니 충격이에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결국 눈물을 터뜨리는 희주 안타깝습니다
- 행복한강아지H218103
희주 넘 안타까워요 매회 넘 안쓰럽고 불쌍해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희주 인생 안타까워요 점점 재밋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