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하. 홍희주가 소리를 내.

하. 홍희주가 소리를 내.

하. 홍희주가 소리를 내.

아버님 담당 요양사 백사언의  번호를 알아서 알게되었던거죠 

백사언 요양병원원 옮겨야겠다고 합니다. 

이제 넌 아버님 일은 신경쓸거 없다면서

앞으로 자기가 알아서 하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홍희주는 소리를 내서 울고 맙니다. 

백사언은 홍희주가 소리를 내네 라며 

울고 싶은 만큼 울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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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 공손한목련L118378
    백사언이 희주 말하는거 알게되고 
    둘관계가 어찌 될지 궁금해집니다
  • 재치있는계단A227634
    둘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물론 해피이겠지요
  •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흐아아ㅠ 서럽게 우는 모습이 제가 다 서러어ㅓ 미치게하네요..ㅠ 둘의 관계가 러브라인으로 갔음해요 전
  • 상냥한벚꽃O207583
    소리 낼 줄은 몰랐어요 함묵증은 지킬 줄 알았어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사언이 넘 좋아요~
    희주 생각하는건 사언 뿐이네요
  • 강인한사과U131441
    소리를 낸다는 그 자체에 놀라고 감동받은거 같았어요.. 사언도 지켜주러 온거 넘 멋지구
  • 섬세한낙타T202236
    자기가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놀랬나봐요ㅠㅠ 이 장면 제 심장이 다 쫄깃했어요 
  • 수려한백합I120974
    정말 ㅠㅠ 우는거..ㅠㅠ
    감정선이 좋더라구요 ㅎㅎ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얼른 말했음 좋겠어요 결말도 궁금해요
  • 순수한악어E129337
    협박 범이 희주 아버지가 있는 요양원에까지 찾아와서 저렇게 협박을 할 줄이야 완전 놀랬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