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사언의 흐뭇한 눈빛

백사언의 흐뭇한 눈빛

"언제 이렇게 컷지"라며

어린시절 부터 봐온 사이라.

어릴적 희주를 도와주고

또 보호해 주고 싶다고 생각했었던 백사언은

약하기만 하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자라

자신의 옆자리에 서려고 하는것에 뿌듯해 합니다. 

그런 능력을 갖춘 사람이 되어 훌쩍 자란 홍희주.

백사언의 아빠같고 오빠같은 흐뭇한 눈빛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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