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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를 배워 보고 싶다는 생각은 했었는데 이번 드라마도 그렇고 최근에 영화 청설도 보면서 수어에 더 관심 가더라고요 특히 희주 보면서 수어통역사 너무 매력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했네요 ㅎㅎ 드라마 캐릭터 자체도 좋지만 수어통역사도 볼 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