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사언이 예전 홍희주 어릴적 역할하는 연기자들도 연기를 넘 잘했어요

 

 

 

백사언이

예전에 홍희주를 파티장에서

봤던 장면 생각할때

등장하는 

백사언과 홍희주 

예전 어릴적 역할하는 연기자들도

연기를 넘 잘했어요.

 

파티장에서 남이 먹다 남은 음식 놓여진 접시를

배가 너무 고파서 살짝 들고 숨으려는 

홍희주에게 

음식 가득 담아진 새 접시 건네준

백사언 예전 어릴때 연기를 한 연기자와

새 접시에 담아진 음식

허겁지겁 먹는 홍희주 아역

둘이 함께 하는 다정한 모습도 

달달해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