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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언의 대사는 오글거리지만 빠져드는 맛이 있어요. 가끔은 이런 클리셰가 위로가 되더라고요
원작 웹소설과 웹툰까지 인기라니, 플랫폼 간 시너지가 대단하네요. 드라마와 함께 즐길 거리가 많아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