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크리스마스 방송

 

현실성은 없지만, 그래서 더 재밌는 것 같아요. 

주말 드라마로 딱 맞는 가벼운 힐링물이네요

희주의 성장 과정과 사언의 숨겨진 진심이 감동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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