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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홍희주가 원하는 건 진심, 이해, 관심, 애정이었냐"라며 "해줄 수 있다. 다 줄 수 있다. 희주가 원한다면 얼마든지"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태도 변화에 홍희주가 당황스러워하자 백사언은 "인질이란 핑계로 내 옆에 뒀다가 언젠가 보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희주가 원한다면 얘기는 달라진다"라며 의도적으로 홍희주에게 차갑게 대해 왔음을 고백했다.
다음 날부터 바로 백사언의 태도는 달라졌다. 그는 대변인실 직원인들과 함께 떠난 야유회에서 직원 복지를 핑계로 홍희주에게 도시락 조공 하는 것은 물론 멀미를 핑계 대며 홍희주 옆좌석을 사수했다.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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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신고글 채수빈에 애정 공세..도시락 조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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