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정지환, 유연석 질투심 자극하는 수려한 외모+남다른 친화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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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 14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5, 6회에서 정지환이 대통령실 전담 신임 수어 통역사 정원빈으로 처음 등장해 시청자에게 강력한 인상을 남겼다. 극 중 정원빈은 신임 수어 통역사들이 첫인사를 나누는 자리에서 대통령실 홍보수석이 “백사언(유연석 분) 대변인과 얼굴 대결이 팽팽하겠다”는 말에 정원빈은 “종종 듣는다”고 능청스럽게 답하며 유쾌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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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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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적인계피E116935
    정원빈 잘생겼어요. 인상 강렬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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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몬라봉
    잘생기셨는걸요. 두분의 얼굴 대결도 너무 기대됩니다ㅎㅎ전 그래도 유연석이 더 좋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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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잘생기셨네요 유연석님도 정말 매력있으시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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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인상적이었어요 잘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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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A127820
    정원빈 잘 생겨서 자꾸 눈길이 가더라구요. 지금 거신 전화는 출연배우들도 다 맘에 들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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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드라마에서 처음본 분인데 훈훈 하시더라구요 
    희주와 같이 입사한 신입 수어 통역사인데 사언이가 은근히 질투하는 모습이 귀엽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