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거전’ 최우진, 국내외 인기몰이 시동… 준비된 신예 입증

배우 최우진.

배우 최우진이 공중파 데뷔작 ‘지금 거신 전화는’을 통해 국내외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최우진은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 대통령실 대변인 백사언(유연석)을 가장 가까이에서 보필하는 별정직 행정관 박도재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특히, 최우진은 훈훈한 비주얼은 물론 한 치의 흐트러짐 없는 슈트핏으로 ‘뉴 페이스’ 탄생을 알렸다. 부드럽지만 절제된 발성과 움직임으로 무게감 있는 역할도 담백하게 소화하며 ‘준비된 신예’라는 평을 받고 있다.

‘지금 거신 전화는’은 넷플릭스를 통해 새로운 에피소드를 공개하자마자 ‘TV SHOW’ 부문 전 세계 순위 4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극 중 최우진은 유연석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대통령실의 한 축을 담당하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만큼 2025년 활약할 ‘뉴 페이스’로서 최우진의 행보가 주목된다.

한편, ‘지금 거신 전화는’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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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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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특한바다표범V116497
    국내외 인기몰이 시동 드릉드릉~
    해외에서 인기 많다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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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받는토마토B116568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 50분마다 행복해져요 ㅎㅎ
    이번주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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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겸손한데이지K224282
    국내외에서 인기몰이 시작이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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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W116452
    요새 재밋는 드라마들 많아서 
    너무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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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저도 배우 최 우진님 이번 드라마 통해서 처음 알았는데 외모도 훈훈 하시고 연기도 너무나 잘 하시는 것 같아서 집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