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페이지
채팅
알림
스크랩
작성글
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연출 박상우, 위득규) 7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가 서로를 원하는 애절한 키스와 함께 애정 전선을 폭발시켰다. 7회 시청률은 전국 6.0%, 수도권 5.1%(닐슨코리아 제공,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