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극본 김지운/연출 박상우, 위득규) 7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가 서로를 원하는 애절한 키스와 함께 애정 전선을 폭발시켰다. 7회 시청률은 전국 6.0%, 수도권 5.1%(닐슨코리아 제공,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숨 돌릴 틈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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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똑똑한복숭아O116453
머리 감겨 주는 거 너무 보기 좋았어요
기똥찬여우M242218
둘이 이제 드디어 마음 표현하고 솔직해지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설레 죽는줄 알았네요
겸손한데이지K224282
정말 둘이 이제 행복만 했으면 좋겠어요!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둘이 함께있는거 보기 좋았어요
행복한 씬만 보고 싶어요ㅠㅠ
순수한악어E129337
마지막에 키스 장면 보고 의외로 찐하게 해서 놀랬어요
두 사람이 진심을 알게 되는 장면이였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