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름정도 알고 응답하라 시리즈에서인가 본거같은데 딱 그정도 였는데. 이드라마가 본인캐릭에 맞은건지 본인이 맞춘 건지. 세상 진지함속에 웃음이 묻어나는데 매력적인 캐릭터 네요. 앞으로도 기대되고 전개도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