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백사언 정성스럽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홍희주에게 주는 장면 감동적이었어요

백사언 정성스럽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홍희주에게 주는 장면 감동적이었어요백사언 정성스럽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홍희주에게 주는 장면 감동적이었어요백사언 정성스럽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홍희주에게 주는 장면 감동적이었어요백사언 정성스럽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홍희주에게 주는 장면 감동적이었어요백사언 정성스럽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홍희주에게 주는 장면 감동적이었어요백사언 정성스럽게 김치볶음밥 만들어 홍희주에게 주는 장면 감동적이었어요

 

 

 

지금 거신 전화는

8화 

백사언과 홍희주 

달달한 사이 보여주는 

장면이 많아서 훈훈하기도 했지만

납치범 협박은 강해져서 긴장감 

높아지는 느낌도 강하게 들었어요

 

백사언이

김치 캔 이용해 

김치볶음밥 만들어 줄때는

넘감동적이었어요.

 

적당한 크기로 자른 야채 볶다가

김치캔 따고 김치 넣어 볶은후 밥을 넣어

볶음밥 만들어

그릇에 예쁘게 담고 계란후라이까지 얹어

정성스럽게 홍희주앞에 놓아주는

백사언 완전 스윗했어요.

 

맛있게 잘 먹어주는 

홍희주 모습도 스윗했구요.

 

백사언과 홍희주 

어려움없이 좋은 사랑 오래 오래 유지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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