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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는 저 말이 얼마나 하고 싶었고 사언이는 저 말이 얼마나 듣고 싶었을까요.. 그래서 더 애틋하고 슬퍼보였어요..
희주 목소리를 전화기가 아닌 실제로 보면서 들었을때의 감정이 표정으로 너무 잘 느껴져요. 사언은 지금 얼마나 안심되면서 또 걱정되면서 감격스러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