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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수빈님이랑 유연석님이랑 수어로 대화하는 장면도 좋지만 지상우 역으로 나오시는 허남준님이랑 채수빈님이랑 수어로 대화하는 장면도 좋네요 수어 배우고 노력하는 장면도 진심이 담긴 것 같아 너무 좋은 장면이었네요 수어 다루는 드라마나 영화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조금씩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도 더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