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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부족한, 소통을 멀리했던, 진심을
덮어두기만 했던 우리들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만들어 보려고 했다네요 이런 제작의도까지 읽어보게 된건 처음인 드라마예요 괜히 주인공들에게 더 정이 가는게 아니었네요 더 영업해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