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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 안아서 침대에 눕히는 장면은
장비의 도움을 받아서 안고 있네요~~
수빈배우가 이거 메이킹찍고 있지? 하니깐
약간 당황하며 연석배우님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카메라의 간격을 유지하기위함임을
이야기해주네용 ㅎㅎㅎㅎㅎㅎ
귀여워요 둘다 ㅎㅎㅎ
장비 도움 받은거군요. 넘 재미있네요.
장비의 도움을 받은건지 몰랐어요. 번쩍 안고 있는 모습이 남성미 뿜뿜이었어요.ㅎ
수빈배우가 이거 메이킹찍고 있지? 하니깐 약간 당황하며 연석배우님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카메라의 간격때문 이라네요
장비 도움을 받으셨나봐요 티도 안났어요 너무 즐거워보여요
신기하네요 저런 장비가 있었군요
오 이런 장면 어떻게 찍나 궁금했는데 저런 장비의 도움을 받는군요 좋아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