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주 안아서 침대에 눕히는 장면은 장비의 도움을 받아서 안고 있네요~~ 수빈배우가 이거 메이킹찍고 있지? 하니깐 약간 당황하며 연석배우님이 무거워서가 아니라 카메라의 간격을 유지하기위함임을 이야기해주네용 ㅎㅎㅎㅎㅎㅎ 귀여워요 둘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