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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언이 다쳤다는 말을 듣고 희주는 병원에 달려갑니다
부상을 입고 입원해있는 사언을 보며 울었네요
이제 사언의 보호자는 자신이라면서 오열을 하네요
"이제 내 차례야 내가 백사언을 지킬 차례"라면서요
사언을 지키려는 희주의 당당한 모습이 드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