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대신 칼맞은 최우진 앞에서 망연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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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8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기획 권성창/ 연출 박상우, 위득규/ 극본 김지운/ 제작 본팩토리, 바람픽쳐스)에서 백사언(유연석)은 홍희주(채수빈)가 납치됐단 걸 알고 충격에 빠졌다.

백사언은 납치범의 정체가 보좌관처럼 모든 일을 돕던 박도재(최우진)이란 사실에 더욱 경악했다. 백사언은 홍희주도 박도재도 연락이 되질 않자 충격받았다.

한편, 박도재는 진짜 백사언(박재윤)의 정체를 파악했다. 그는 진짜 백사언을 유인해 낚시터로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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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백사언만 노리고 칼을 갈아왔을텐데 너무 허탈하겠어요
    진짜 협박법 얼른 잡았으면 좋겠네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백사언대신 칼을 맞아주었네요
    복수의 대상이 잘못된걸 깨닫고 얼마나 황당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