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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 10회에서는 홍희주(채수빈)가 백사언(유연석)을 망가트리려는 납치범(박재윤)과 함께 자폭을 선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10회는 전국 7.5%, 수도권 7.4%로 상승했다. 특히 사언과 희주가 서로에게 프러포즈하며 뜨겁게 키스를 나누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9.1%까지 치솟으며 설레는 마음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