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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외박을 한 적 없는 사언이 연락도 안되고 들어오지 않자
112에 신고를 하려는 희주
하지만.... 남편이 실종된 사실을 말하자니 이름을 말해야하고..차마 이름을 말못하고 끊어버리네요
그리고 부모님들에게 찾아가서 사언을 찾는데 협조해달라고 합니다!!
이제는 희주가 사언이를 지켜줄 차례네요!!
둘이 행복만 했으면 좋겠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