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는안개꽃U116985
낚시터 아저씨가 키워준 분이지요. 사연이 많은 사언, 아픔이 많은것 같아요
낚시터 아저씨는 사언을 키워주신 분이네요
친아버지가 아니라 키워주셨던 분이고 오랫동안 찾았었는데
개명을 하신줄 모르고 찾아다녔다고
상우선배에게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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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정말 저 낚시터 아저씨를 아버지로 알고 살았나 봐요. 그래도 정말 착한 것 같아요..
- 기똥찬여우M242218
사언이 슬픈 사연이네요 그래도 저런 친아버지 같은분이 계셨으니 다행이네요
- 밝은펭귄W121002
사언의 친아버지가 아닌가보네요 사언을 어떻게 해서 키워줬을까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친아버지인줄 알았는데 키워주신 분이였군요 상우선배는 좋은사람 맞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