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금 거신 전화는' 임철수, 유연석♥채수빈 조력자…분위기 메이커

사진제공=하이지음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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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철수가 마지막까지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임철수는 지난 4일 종영한 MBC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대변인실 과장 강영우 역으로 활약하며 극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영우는 마지막 회까지 백사언(유연석 분)과 홍희주(채수빈 분)의 관계에 힘을 보탰다. 사언이 애정 표현에 대해 조언을 구했었다며 희주에게 귀띔해 둘 사이를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 이 가운데 임철수는 대변인실의 분위기 메이커이자 사언의 선배 사랑꾼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며 극을 풍성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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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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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P207446
    이분너무재밌죠 연기너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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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냥꾼같은수선화U212873
    대변인실 과장으로 열연하신 배우 임철수님 이분 때문에 드라마 중간중간에 코믹이 있어서 항상 지루하지 않게 봤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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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로운독수리U206607
    이분 넘 조아해요
    연기 잘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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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E211601
    이분 연기 진짜 재밌어요 전작에서도 재밌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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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정말 분위기메이커 감초역할 최고였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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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조력자로 나온 분이 재미있게 드라마를 잘 이끌어 갔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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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이분 성함이 임철수님 이시군요 드라마에서 나올 때마다 감초 역할도 하시고 너무 재미 있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