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금 거신 전화는’ 유연석, 결국 총 맞아...피흘리며 쓰러져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연석이 총에 맞고 말았다. 

4일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극본 김지운)12회에서는 총격을 당한 백사언(유연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백사언은 납치 당한 홍희주(채수빈 분)를 구하고자 나섰고 이과정에서 심규진(추상미 분)이 보낸 진짜 백사언과 대치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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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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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P207446
    진짜말도안되긴해요 근데또보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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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쾌한너구리E116831
    총격을 당했지요. 흥미진진한 전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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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L59202
    찐백사언 아버지가 왜 문을 열어서 저 사단을 만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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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E211601
    전개가 진짜 미쳤어요 제가 볼때마다 미친드라마 라고 외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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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다행히 꿈이었네요
    정말 총맞은 줄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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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유연석 배우님 피 맞고 쓰러져 있는 모습 너무 안타까웠어요 그래도 범인이 잡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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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진짜 충격을 당할 줄이야 몰랐어요 설마 주인공인데 죽진 않을 것 같긴 한데 추상 미님 정말 황당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