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지금 거신 전화는’ 떠나버린 유연석 그리워 하는 채수빈...“자취를 감췄다”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MBC ‘지금 거신 전화는’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채수빈이 사라진 유연석을 그리워 했다.

4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지금 거신 전화는’(연출 박상우, 위득규/극본 김지운)12회에서는 백사언(유연석 분)을 그리워 하는 홍희주(채수빈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희주는 납치범(박재윤 분)에게 납치당했고 백사언은 그런 홍희주를 찾으려 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백사언은 진짜 백사언에게 총을 맞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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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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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거운체리P207446
    재밌게봣어요 ㅋㅋ 신선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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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L59202
    어버지의 죄로 차마 희주앞에 설수없었던 사언.. 
    하염없이 기다리는 희주 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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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D212700
    이거 재미잏ㅅ어보여요. 아껴보려고 킵해둔 드라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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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E211601
    희주는 다 괜찮고 계속 기다린거네요 사언이의 양심이 막았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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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추상미 배우님 연기 너무 좋았어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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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쁜기린G117001
    채수빈 님이 윤성 님 떠나고 그리워하는 모습 눈물 나게 안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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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E129337
    어쩜 이렇게 자취를 감출 수가 있다니 희주가 너무나 그리워 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도대체 어디에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