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의 인생을 살던 백사언이 자기만의 이름으로 새로운 인생을 사는 엔딩 좋아여

마지막에 백사언에서 백유 연으로...

 뭔가 배우 본체 유연석의 이름을 땄을까 싶어서 좀 웃기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평생 남의 이름으로 살았던 백사언이 진정한 자신의 이름을 찾아서 가는 게 좋더라고요 백유연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이 어떨지 궁금하구요 혜주랑 계속해서 사랑을 나눴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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