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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원래 드라마는 장르물만 보던 사람인데요...ㅎㅎ 지금 거신 전화는이 제 취향을 파괴해버리네요 이런 로맨스릴러를 좋아하게 될 줄은 몰랐네요 수빈님 존예에 연석님은 존잘! 오글거리는 부분도 연기력으로 커버해버리네요 몰아서 보는동안 너무 재밌었어요 희주랑 사언이 편안하게 영원히 사랑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