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가짜인생을살면서도 넘나 대범한 주인공 차정원이네요.

부자 친구 주영채 행세를 하며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주영채 친엄마도 울며 겨자먹기로 동조하고 있기는 한데 아무리봐도 개연성이 너무 없긴 해요 ㅋㅋ

재벌남에게도 프로포즈를 받고 속전속결로 결혼 준비를 하네요.

그리고 시집에 들어가서 살겠다고도 하고 대범하게 결혼 선물로 시집인 재벌가 주식을 달라고 하네요.

가짜인생을살면서도 넘나 대범한 주인공 차정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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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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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끈기있는해바라기I211688
    가짜인생을 사는사람들이 오히려 더욱 대범하게 행동하면서 사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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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재밌어요 아슬아슬하고 짜릿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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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있는바다C125557
    아 맞아요~ ㅠㅠㅠ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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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I125550
    넘나 대범한 주인공이에요 전개가 의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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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근한꽃바늘J125577
    가짜 인생인데 말이죠 참 때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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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Q229093
    어떻게 친구행세를 하는지요 너무 대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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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Z116693
    진짜 대단하네요ㅋㅋㅋ 이렇게 인생을 살 수도 있구나 싶습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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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거위M210498
    진세훈이 너무 쉽게 반해서 웃기긴해요
    결혼까지 결국 할텐데 앞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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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내
    어쩜 다른 인생 살자마자 일이 술술 풀릴까요
    거짓말 인생도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