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박경신을 일부러 런웨이에 세운 한혜라와 자기 자리를 되찾겠다고 하는 주영채

박경신을 일부러 런웨이에 세운 한혜라와 자기 자리를 되찾겠다고 하는 주영채

결혼을 앞두고 한혜라는 주영채의 뒷조사를 했네요

그리고 이것도 조사했는데 자신과 교류하는 주영채가 진짜 주영채가 아닌 걸 모르는거는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는 것 같다만...;;;; 암튼 주영채의 남친인 박경신을 일부러 런웨이에 살피고 주영채(차정원)의 반응을 살핀 만만치않은 여자 한혜라네요.

아무튼 한국으로 돌아온 주영채는 다시 자기 자리를 찾겠다고 하고 은밀히 자신만의 작전(?)을 시행하는듯하네요

스쳐지나간 진세훈을 보며 비주얼이 자신의 타입이라고는 하는데 그치만 결국 진세훈은 차정원과 결혼을 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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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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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친밀한 리플리 은근 재밌죠? 차정원 역할 맡은분 원래 연기 잘하는데 이상하게 리플리에서는 좀 어색해 보이는데 적응이 덜된 탓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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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두 사람의 갈등이 점점 고조되네요.
    다음 회차가 너무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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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친엄마가 딸을 전혀 몰라보는 설정, 절친 여동생을 전혀 몰라보는 설정 넘 이상합니다. 드라마니까 라고 생각하면서 보는데 그래도 개연성이 넘 없는것 같다는 생각은 자주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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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L133900
    모두 만만치않은 캐릭터더군요
    흥미진진하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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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찬거미Z116693
    앞으로 전개가 더 궁금해지네요ㅋㅋㅋ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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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치않는멜론V208459
    완전 얽히고 얽혓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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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란한거위M210498
    사실 주영채 얼굴을 모르는게 이해는 안가요 ㅎㅎ
    드라마 전개상 어쩔수가 없는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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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내
    주영채 이제와서 저런들 무슨소용일까요.
    진작에 자기자리 잘 지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