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정원이 이력서 쓰고 있는데 영채가 들어와서 정규직 어림없다고 하는데 말투 너무 얄밉고 나중에 엄마 찾아서 부자되면 진짜 복수해주고 싶을것 같음 ㅎ 공모전으로 대결 들어가는건데 악역이 너무 얄미움 연기를 너무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