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구를 데려와 허튼짓하지말라고 반협박반경고?를 날리네요 그런데 노민구와 자신의 진짜 동생 찐영채가 전에도 만났고 뭔가 연결이 있는 것 같은 걸 알고 좀 멘붕 암튼 차정원이 뭔데 이렇게까지 하냐는 노민구의 질문에 대답을하지 못하는데 자기도 자기가 왜 이러는지 모르는(?) 주하늘이네요. 차정원을 좋아하기는하는데 마음에 뭔가 확신이 없는 것 같네요